한줄 생각) 힘(power)이란 무엇인가
2019-04-21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 장혜린기자]
미·중 무역갈등은 통상분쟁을 넘어 패권경쟁으로 보는 시각이 지배적이다. 일각에서는 미·중간 무역갈등이 이르면 다음달 말 마무리될 것이라고 전망한다. 월스트리트저널(WSJ)등 주요 외신에 따르면 로버트 라이트하이저 미 무역대표부(USTR) 대표와 스티븐 므누신 재무장관이 오는 29일 중국 베이징을 방문할 계획이다.
본질적인 질문을 던져본다. 힘(power)이란 무엇일까?
영국의 철학자 버트란트 러셀(Bertrand Russell)은 “힘을 의도했던 결과의 산물(the production of intended effect)로 정의한다. 독일 경제·사회학자인 막스베버(Max Weber)는 사회적 지위와 관련해 정의한다. ‘아는 것이 힘이다’ 다소 진부한 격언에서 힘에 대해 생각한 철학자도 있다. 바로 프랑스 철학자 미셀푸코(Michel Foucault)다. 그는 힘(권력)은 다수에게 강요하는 힘센 소수들에 의해 행사되고 있다고 주장한다. 푸코는 ‘아는 것이 힘이다‘라는 문구를 둘로 찢고 다시 합쳐 분석했다. 힘의 개념은 다양하게 정의된다.
장혜린기자 hljang@sisabarotimes.com
[덧붙이는 글]
Max Weber, Power is "the probability that one actor within a social relationship will be in a position to carry out his one will despite resistance, regardless of the basis on which this probability rest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