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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美 소매판매 증가율 1.6% 증가, 美 경기둔화 우려 ?… FX 달러인덱스 97.46 2019-04-19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 장혜린기자]

 

3월 미국 소매매출이 다시 양호한 흐름을 나타냈다. 이날 FX 시장에서 미국달러화지수는 소폭 올랐다.

 

미국 상무부의 18일(현지시간) 발표를 보면, 미국의 3월 소매판매액은 전월대비 1.6% 증가했다. 작년 같은 달보다 3.6% 증가했다. 월간 소매판매 증가율은 작년 9월이후 가장 큰 폭 상승이다. 중국의 자동차 시장이 작년부터 역성장을 이어가고있는 것과 달리 미국 자동차시장은 시장은 호조세를 보였다. 대부분의 제품매출도 호조를 보였다. 미국 최대 쇼핑시즌인 지난해 12월 미국 소매판매증가율은 전월비 -0.2%를 기록하며 글로벌 금융위기 직후인 2009년 이후 가장 큰 폭으로 감소했다. 지난달 소매매출도 전월비 0.2% 감소해 미국 경기하강 우려를 높였다. 지난달 소매매출증가로 미국경기하강 우려가 줄어들까? 소비지출은 미국 경제활동의 70%정도를 차지한다. 같은달 변동성이 심한 식료품 서비스를 제외한 핵심 소매매출은 전월비 1.0% 늘어났다.

 

같은날 미국 달러화 가치는 전일 인데스 보다 0.46% 떨어졌다. 이날 뉴욕 FX 시장에서 주요 6개국 통화대비 미국 달러화 가치 수준을 나타내는 달러인덱스는 97.46을 기록했다.

 

장혜린기자 hljang@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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