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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준 베이지북, 대부분 지역 , 다소 완만한 속도로 성장 중 …오는 30일부터 FOMC 2019-04-19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 장혜린기자]

 

오는 30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열린다. 지난 FOMC 회의에서 미국 중앙은행(Fed)은 연방금리(FF)를 현재 연 2.25~2.50%로 동결하고 진행중인 자산 축소를 오는 9월 종료하겠다고 밝혔다. Fed는 17일(현지시간) 발표한 지역연은 경기동향보고서(베이지북,Beige Book)에 따르면 지난달부터 이달초까지 경제성장은 다소 완만한 속도(a slight-to-moderate pace )를 나타했다.

 

노동시장은 전국적으로 고용 증가를 지속했다. 기업은 숙련노동자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가운데 임금은 전반적으로 상승했다. 물가는 대부분 지역에서 완만하게 상승했다. 수입 관세 운송비용은 올랐다. 필라델피아 지역은 취약한 글로벌 수요와 무역불확실성이 성장의 걸림돌이라고 밝혔다. 4월 필라델피아 연은 제조업 경기지수는 8.5로 전달보다 5.2포인트 떨어졌다. 보스턴 지역은 제조업하강에도 불구하고 경제활동이 확장세를 이어가는 가운데 관세의 영향이 경제활동의 걸림돌이라고 강조했다.

 

장혜린기자 hljang@sisabarotimes.com

 

 


[덧붙이는 글]
베이지북(Beige Book): 미국 12개 지역(Boston,New York,Philadelphia,Cleveland 등) 연방은행이 수집한 경기동향 정보를 종합한 것이다. FOMC에서 통화정책 방향을 결정할 때 기초자료로 쓰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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