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지능형 로봇산업 위상, 제조용 부문 높은편이나 서비스 부문은 낮아
2019-04-18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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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바로타임즈= 장훈녕기자]
인공지능 비서(AI)와 AI기반 반려로봇이 가정용으로 활용되는 시대다. AI 비서는 이용자가 영상통화를 하고, 온라인 게임을 하고, 소설미디어를 통해 교류하거나 음악과 디지털 콘센트를 추천하기도 한다. 반려로봇은 이용자와 남다른 유대를 형성해 능동적인 라이프 스타일을 추구할 수 있도록 돕는다.
지능형 서비스 로봇용분야에서 우리나라의 글로벌 시장에서의 위상은 어느 정도일까? 산업연구원이 이달 펴낸 연구보고서 ‘신융합시대 국내 신산업의 혁신역량 평가와 과제 10’에 따르면 지능형 서비스로봇산업은 고부가가치 창출이 예상되는 분야다. 한국은 지능형 제조 로봇용 부문에서는 세계 5위의 경쟁입지를 확보하고 있다. 하지만 지능형 서비스 로봇분야에는 글로벌시장에서의 존재감은 낮은 편이다. 지능형로봇 산업 창업수준도 낮은 편이다. 협소한 국내시장이 성장 발목을 잡고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장훈녕기자 hnjang@sisabarotimes.com
[덧붙이는 글]
한편 IFR 세계로봇보고서(world Robotics report) 에 따르면 세계 산업용 로봇 판매량은 크게 증가했다. 지난 6년간(2013년~2018년)간 6배 늘었다. 지난해는 전년보다 1%(예비치 384,000대 선적)증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