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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바로타임즈= 장혜린기자]
미국 10년물 국채금리가 2.5%선을 유지했다. 유로존 경기의 벤치마크인 독일 10년물 국채금리는 12일(현지시간) 연 마이너스 구간을 벗어났다. 시장변동성이 높아진 상태로 유지될까?
미국 재무부 홈페이지 통계자료에 따르면 15일(현지시간) 뉴욕채권시장에서 장기 10년물 국채 금리는 연 2.55%로 전거래인 12일보다 1bp 하락했다. 전주 10일(2.48%)와 비교하면 7bp올랐다. 첫거래일인 1일 종가 2.49%와 비교하면 6bp(1bp=0.01%) 하락(채권가격 상승)한 수준이다. 장·단기 국채금리가 역전된 지난달 22일(2.42%)과 비교하면 13bp 오른 수치다.
같은날 미국 2년물 국채금리는 종가기준 연 2.40%로 전거래일과 보합세다. 전주 10일(2.31%)와 비교하면 9bp 올랐다. 이달 첫거래일인 1일 종가(2.33%)보다 7bp 오른수치다. 같은날 10년물과 2년물 국채 금리차(스프레드)는 15bp를 기록했다. 1일(현지시간) 10년물과 2년물 스프레드인 16bp보다 1bp 좁아진 수치다. 월가 일각에선 장·단기 국채 금리차(스프레드)가 20%포인트 수준이하이면 ‘성장률’둔화로 해석되곤 한다. 일반적으로 채권은 만기가 길수록 금리가 높다. 장기로 돈을 빌리면 불확실성이 크기 때문이다. 수익률도 이에 비례하는 것으로 해석된다. 마킷워치등에 따르면 미국 채권금리는 글로벌 경기둔화우려, 낮아진 인플레이션등으로 하락할 여지가 있다.
한편 유럽채권시장에서 독일 10년물 국채 금리는 12일(현지시간) 연 0.06%로 전일(-0.01%)보다 7bp올랐다. 유럽채권시장에서 독일 10년물 국채금리가 처음 마이너스 구간에 들어선 것은 지난 22일(현지시간)이다. 2016년 10월이후 처음으로 마이너스 구간으로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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