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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G 시대, AR등 '가상증강현실' 활용가치 높아지나 2019-04-13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 장훈녕기자]

 

차세대 이동통신 기술인 5G 시대다. 5G 기술(공식명칭 IMT-2020) 서비스를 바탕으로 가상증강현실(AR·VR 및 MR) 콘텐츠를 통해 어떤 시너지 효과를 낼지 주목된다.

 

AR·VR은 이미 우리 생활과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다. 가정에선 쉽게 TV를 통해 스포츠 경기를 역동적으로 볼 수 있다. 좋아하는 스타를 홀로그램을 띄워 거실에서 공연을 즐기는 체험도 멀지않아 상용화될 전망이다.

 

가상증강현실 기술의 진화 속도는 빠르다. 글로벌 기업들은 이미 AR·VR을 넘어 MR, XR 시대를 준비하고 있다. 가상증강현실 기술의 진화속도에 비례해 응용영역도 확장되고 있다. 가상증강현실 기술이 어떤 영역에 응용될까?

 

게임과 영화 등 엔터테인먼트를 중심으로 발전한 가상증강현실 기술은 이 분야를 넘어 교육, 교통, 제조업, 의료, 국방등과 같은 다양한 영역으로 확장되고 있다. 지난 2018년 평창올림픽 기간 중 스마트폰 화면을 통해 가상증강현실 기술의 응용영역을 체험했다. AR 길찾기 앱 시범서비스다. 길 찾기 앱 ‘AR 웨이즈 (AR Ways)’는 실내공간 정보와 정밀측위 기술을 적용했다. 교통분야 사례다. 글로벌 시장조사기관인 비주얼 캐피탈리스트 (Visual Capitalist)에 따르면 산업측면에서 의료,제조업, 국방순으로 활용이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다.

 

장훈녕기자 hnjang@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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