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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바로타임즈= 장혜린기자]
미·중 무역갈등이 조만간 해소될까. 도널드트럼프 대통령이 “중국과의 무역협상이 4주내안에 끝날 것”이라고 말한이후 4월 말~5월 초 미·중 정상회담이 열릴 것이란 전망이다.
월스트리트저널(WSJ) 등 주요 외신에 따르면 트럼프 미국대통령은 4일(현지시간) 양국간 무역협상을 위해 워싱턴 DC를 방문한 류허 중국 부총리와 만난자리에서 협상전망을 묻는 기자들의 질문에 “아마도 4주 안에 알게 될 것”이라면서 “전망이 매우 좋아보인다” 면서 “협상이 타결되면 우리는 정상회담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글로벌경제의 거울인 뉴욕증권시장은 반응했다. 같은날 다우존스 30산업평균지수는 전거래일보다 0.64% 오른 2만6385를 기록했다. 전 주말과 비교해 1.8% 올랐고 전년말 보다는 13.1% 오른 수준이다. 같은날 발표된 견고한 3월 고용지표(비농업신규고용자수 19,6만명 증가) 는 미국경기 둔화우려를 낮추며 뉴욕주가상승에 기여했다. 중국상해종합주가지수도 크게 올랐다. 1년간 최고치를 경신했다. 이날 상해종합주가지수는 3,247를 기록했다. 전주말과 비교해 5.0% 올랐고 전년말 보다는 30.2% 오른 수준이다. 한편 같은날 차이신 제조업지수가 예상치를 웃돈 50.8(종합 52.9)로 나오면서 상해주가상승을 거들었다.
같은날 공포지수라고 불리는 시카코옵셥거래소의 변동성지수 VIX(Cobe Volatility Index)는 13.58로 전거래일(13.74)보다 0.16포인트(1.16%) 떨어졌다. 전주말비 0.9%, 전년말비 46.6% 하락한 수준이다. VIX는 단기 S&P 예상 선회치로도 널리 쓰인다. VIX가 하락했다는 것은 주식시장의 불확실성이 낮아졌다는 의미다.
장혜린기자 hljang@sisabarotime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