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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바로타임즈= 장혜린기자]
중국 산업 경기 둔화에 대한 우려가 다소 낮아질까? 중국 제조업 PMI가 지난해 12월이후 4개월만에 처음으로 확장세로 돌아섰다.
중국 국가통계국이 31일 발표한 3월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는 50.5%로 집계됐다. 2018년 12월 중국 제조업 PMI가 기준점인 50.0%밑(49.4%)으로 추락한지 4개월만에 기준점인 50%을 넘은 수치다. PMI가 50%을 넘으면 경기 확장세를, 밑돌면 경기 위축세를 나타낸다.
지난 해 중국 제조업 PMI는 연간 50.9%(상반기 51.3%, 하반기 50.5%)를 기록해 기준점 50.0%를 웃돌았다. 하지만 지난해 12월 제조업 PMI는 2년여 만에 처음으로 기준점 밑으로 떨어졌다. 올 1월(49.5%), 2월(49.2%) PMI는 기준점을 넘지 않아 이후 중국제조업 PMI는 중국 제조업 경기둔화를 나타내는 모습을 보였다. 올 1월(49.5%), 2월(49.2%) PMI는 기준점을 넘지 않았다.
중국 산업 경기 둔화에 대한 우려가 다소 낮아질까? 올 1~2월 중국 공업부문이익은 2011년 10월이후 가장 낮은 수치를 기록했다. 중국 국가통계국이 27일 발표한 올해 1월~2월 중국 공업기업 이익은 7080억1천만위안으로 지난해 말(-1.9%)보다 급감했다. 일각에서는 중국 당국의 부양책에도 불구하고 세계 성장 둔화와 미·중 무역갈등의 영향을 받고있는 중국 제조업부진은 이어질 것이라고 내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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