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리다 연준 부의장, 세계 경기 하강여파주시
2019-03-29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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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바로타임즈= 장혜린기자]
“미국은 달러가치등 금융이나 무역등에서 해외리스크를 예의 주시하고 있다. 대응책이 충분하지 않을 경우 종래 도입한 정책수단을 적극 활용할 것” 이다.
미국 중앙은행인 연준(Fed) 홈페이지에 따르면 클라리다(Richard H. Clarida) 연방준비제도(연준·Fed)부의장은 이날 프랑스 파리에서 개최된 유럽지역심포지엄 ‘글로벌 충격과 미국 경제’ 연설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의견을 내놓았다.
세계 경기 하강여파가 미국 경제 질주를 조기 멈출까? 윌리엄스 뉴욕연은 총재는 같은날 푸에토리코에서 열린 토론회에서 “미국 경제는 양호하다”며 단 시일내 미국 경제 상황변화 가능성을 부인했다. 일부 이코노미스트들이 우려하는 인플레이션은 기우일까? 클라리다 부의장 연설에 따르면 물가상승 압력은 높지 않은 편이다. 연준은 물가상승률과 GDP 성장률이라는 두 변수를 가능한 목표값에 가깝게 유지하는 방법으로 이자율을 설정하는 테일러 준칙에 따르고 있다. 연준이 지난 3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완화적 통화정책를 발표한 배경에 세계 경기 불안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장혜린기자 hljang@sisabarotime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