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검색
美 1월 무역적자폭, 전월비 14.6% 감소 … 10개월간 최대 폭 감소 2019-03-28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 장훈녕기자]

 

1월 미국의 무역수지 적자 폭이 큰 폭으로 감소했다. 지난해 12월과 비교하면 수출은 0.9% 늘었고 수입은 2.6% 줄었다.

 

 

       (출처: BEA 홈페이지)
 

미국 상무부경제분석국(BEA)이 27일(현지시간)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1월 미국 무역수지 적자는 511억 달러를 기록했다. 지난해 말(599억 달러)비 88억달러(14.6%) 감소했다. 10개월간 최대 폭 감소다.

 

1월 수출은 2073억 달러로 전월비 19억달러(0.9%) 증가했다. 미·중 무역갈등이 지속되는 가운데 대두 수출이 증가해 수출 증가에 기여한 것으로 풀이된다. 반면 수입은 2585억달러로 전월비 68억달러(2.6%) 감소했다. 작년 6월이후 가장 낮은 수준이다. 원유수입 감소가 두드러졌다. 국제에너지기구(IEA)는 이달 발표한 「2019~2014년 석유시장 분석과 전망 」보고서에 따르면 미국은 세계 최대 수출국이 될 전망이다. 2024년 미국의 하루 평균 원유 산유량은 1370만 배럴에 이를 것으로 예측된다. 지난해 하루 평균산유량보다 14%를 넘는 수준이다.

 

장훈녕기자 hnjang@sisabarotimes.com

 

 

 

 


[덧붙이는 글]
27일(현지시간) FX 시장에서 주요 6개국 통화가치를 나타내는 미국달러인덱스는 96.71로 전일 지수인 (96.74)보다 0.18%) 하락했다. 27일 서울외환시장에서 미국달러화 가치는 1달러= 1,1345원을 기록했다.

최신기사

포토뉴스

메뉴 닫기

주소를 선택 후 복사하여 사용하세요.

뒤로가기 새로고침 홈으로가기 링크복사 앞으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