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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기술) 차세대 바이오 의약품 시장 부상하나 2019-03-24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 장훈녕기자]

 

바이오산업에서 바이오 경제로 넘어가는 시대가 오고 있다. 세포치료제(Cell Therapy), 유전자치료제(Gene Therapy)는 차세대 바이오 의약품으로 기대받는 분야다. 차세대 바이오 의약품 시장 확대는 바이오 제약산업의 선진화를 이끌 게임 체인저의 장기 목표다. 세포치료제를 중심으로 차세대 바이오 의약품 시장을 살펴본다.

 

 

세포 치료나 유전자 치료는 근본적인 치료가 가능하다는 강점이 있다. 암뿐만 아니라 신경퇴행성 질환, 유전병 등 난치성 질환의 치료할 혁신적인 기술로 기대되고 있다. 세포치료제는 줄기세포나 면역세포를 체외에서 배양후 체내에 주입하는 ‘개인맞춤형’에 근접한 치료제다. 유전자 치료제는 유전물질(DNA/RAN)을 체내에 직접 주입,결핍 및 결함된 유전자를 교정하는 치료제다.

 

세포치료제와 유전자치료제 제품들이 항체 의약품과 같은 상업적 성과를 단기간내에 이루어 낼 수 있을까? 세포 배양, 조작 기술, 유전자 분석·조작기술 등 기술 발전등으로 체내 주입시 부작용등 문제는 해소되고 있다. 전문가들은 기술발전과 함께 의사·병원과 기반기술을 보유한 연구기관등 인프라의 협력관계가 중요한 과제가 될 것으로 내다본다. 세포치료제는 병원시술과정이 중심이 되기 때문이다.

 

 

차세대 바이오 의약품 연구개발과 상업화에 장벽은 여전히 높은 편이다. 세포치료제는 살아잇는 세포가 주재료가 된다는 근본적 특수성 대문에, 세포 치료제의 초기 연구부터 생산, 허가에 이르는 전체적인 절차에 까다로운 규제를 받는다. 가장 현실적인 문제는 의약품 가격이다. 신약개발을 목표로 하는 제약바이오 기업들의 새로운 성장돌파구로 차세대바이오 의약품의 의미가 커지고있다. 글로벌 차원에서 절대적 경쟁 우위에 있는 기업들은 오시리스제약등 소수다. 화이자(Pfizer)가 시장에 선두로 진입했다. 화이자르 비롯해 글로벌 매출 규모 상위권의 제약바이오 기업들은 2010년 전후로 줄기세포치료제 연구에 관심을 보이고 투자를 시작하다 관망세로 돌아서기도 했다. 면역세포치료제로 미국 FDA의 허가를 받은 업체도 있다. 노바티스(Novartis), 주노제약(Juno Therapeutics), 블루버드 바이오(Bluebird Bio) 등이 대표적인 면역치료제인 CAR-T 개발에 선두주자로 나섰다. 셀트리온,삼성바오로직스등 국내 기업들이 글로벌 바이오시밀러(바이오의약품 복제약) 시장에서 선두주자를 다투고 있다. 차세대 의약품시장에서도 이같은 현상이 나타날까.

 

장훈녕기자 hnjang@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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