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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준 ‘인내’ 통화정상화 정책 뒷받침 지표 나오면서 미국 증시 소폭상승 … S%P 헬스케어주↑ 2019-03-14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 장혜린기자]

 

 

지난달 미국 생산자 물가가 소폭 올랐다. 미 노동부가 13일(현지시간) 발표한 2월 생산자 물가는 전월비 0.1%, 전년 동월비 1.9% 올랐다. 월간 기준으로 4개월만의 상승이다. 에너지 가격이 오르며 생산자 물가 상승을 이끌었다. 근원 생산자물가는 0.1% 올랐다. 1월 미국 항공기·국방을 제외한 핵심 내구재 수주는 6개월만에 소폭 증가로 전환했다. 같은 날 미 상무부가 발표한 핵심내구재 수주는 전월비 0.8% 증가했다.

 

 

연준(Fed)의 ‘인내’ 통화정책 기조를 높이는 지표 등 발표에 영향을 받은 뉴욕 3대 증시는 올랐다.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30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0.58% 오른 2만5702.89를 기록했다. 다우지수에서 비중이 큰 보잉주는 0.5% 올랐다.  다우지수 상승에 긍정적 영향을 미쳤다. S&P500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0.69% 오른 2,810.92를 기록했다. S&P헬스케어주는 1% 넘게올랐다. CVS 헬스케어 주는 3.5%, 유나이티드헬스케어주는 2.6% 상승했다. 미·중 무역 갈등에 민감한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composite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0.69% 오른 7,643.40에 장을 마쳤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대통령은 “중국과의 합의 가능성이 매우 큰 편”이라면서“ 서두르지 않고 중국과 구조적 문제등을 해결하겠다”다고 강조했다.

 

한편 같은날 공포지수라고 불리는 시카코옵셥거래소의 변동성지수 VIX(Cobe Volatility Index)는 13.41로 전일보다 0.36포인트(2.61%) 떨어졌다. VIX가 하락했다는 것은 주식시장의 불확실성이 낮아졌다는 의미다.

 

 

장혜린기자 hljang@sisabarotimes.com

 

 


[덧붙이는 글]
보잉 737 맥스8의 안정성에 대한 논란은 확대되고 있다. 지난 10일 에디오피아에서 이륙 6분만에 추락해 탑승자 전원이 사망한 보잉 사고이후 진화에 나선 미국 정부 입장도 신중해졌다. CNN등 주요 외신에 따르면 트럼프도 운행중단의사를 밝혔다. 보잉737기의 연이은 추락사고로 운항을 중지시키는 국가도 늘고 있다. 싱가포르를 비롯해 10여국을 넘어섰다. 미국 사우스웨스트 항공사는 34기를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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