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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바로타임즈= 장혜린기자]
지난달 미국 생산자 물가가 소폭 올랐다. 미 노동부가 13일(현지시간) 발표한 2월 생산자 물가는 전월비 0.1%, 전년 동월비 1.9% 올랐다. 월간 기준으로 4개월만의 상승이다. 에너지 가격이 오르며 생산자 물가 상승을 이끌었다. 근원 생산자물가는 0.1% 올랐다. 1월 미국 항공기·국방을 제외한 핵심 내구재 수주는 6개월만에 소폭 증가로 전환했다. 같은 날 미 상무부가 발표한 핵심내구재 수주는 전월비 0.8% 증가했다.
연준(Fed)의 ‘인내’ 통화정책 기조를 높이는 지표 등 발표에 영향을 받은 뉴욕 3대 증시는 올랐다.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30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0.58% 오른 2만5702.89를 기록했다. 다우지수에서 비중이 큰 보잉주는 0.5% 올랐다. 다우지수 상승에 긍정적 영향을 미쳤다. S&P500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0.69% 오른 2,810.92를 기록했다. S&P헬스케어주는 1% 넘게올랐다. CVS 헬스케어 주는 3.5%, 유나이티드헬스케어주는 2.6% 상승했다. 미·중 무역 갈등에 민감한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composite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0.69% 오른 7,643.40에 장을 마쳤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대통령은 “중국과의 합의 가능성이 매우 큰 편”이라면서“ 서두르지 않고 중국과 구조적 문제등을 해결하겠다”다고 강조했다.
한편 같은날 공포지수라고 불리는 시카코옵셥거래소의 변동성지수 VIX(Cobe Volatility Index)는 13.41로 전일보다 0.36포인트(2.61%) 떨어졌다. VIX가 하락했다는 것은 주식시장의 불확실성이 낮아졌다는 의미다.
장혜린기자 hljang@sisabarotime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