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美 소매 증가율 0.2% 소폭증가, 美 경기둔화 우려 여전… FX 달러인덱스 97.16
2019-03-12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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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바로타임즈= 장혜린기자]
1월 미국 소매매출 증가율이 소폭 증가했다. 올 1분기 미국 경기가 하강 기조를 크게 벗어나지 않을 것으로 예측되며, FX 시장에서 미국달러화지수는 하락했다.
미국 상무부가 11일(현지시간) 발표한 소매판매는 전월대비 0.2% 증가했다. 소비지출은 미국 경제활동의 70%정도를 차지한다. 지난해 12월 미국 소매판매증가율은 전월비 -0.2%를 기록하며 글로벌 금융위기 직후인 2009년 이후 가장 큰 폭으로 감소했다. 미국 최대 쇼핑시즌임에도 불구하고 소매판매 감소 폭이 늘어나면서 올 미국경기하강 우려를 높였다. 1월 국내총생산(GDP)의 개인소비지출에 근접한 핵심 소매매출 증가율은 1.1% 증가했다. 작년 12월 1.7% 감소에서 한달만에 증가로 회복했다.
1월 미국 소매증가율 발표에 영향을 받은 미국 달러화 가치는 전일 인데스 보다 0.41포인트(0.15%) 떨어졌다. 이날 뉴욕 FX 시장에서 주요 6개국 통화대비 미국 달러화 가치 수준을 나타내는 달러인덱스는 97.16을 기록했다.
장혜린기자 hljang@sisabarotime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