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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10년물 국채 2.6%대 하락, 이달 첫거래일 비 12bp ↓… 장· 단기스프레드 17 2019-03-09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 장혜린기자]

 

미국 10년물 국채금리가 2.6%대까지 하락해 9개월간 최저치를 나타냈다. 유럽중앙은행(ECB)가 장기대출프로그램(TLTRO-Ⅲ)를 9월부터 시행한다고 발표와 뉴욕증시 하락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미국 재무부 홈페이지 통계자료에 따르면 7일(현지시간) 뉴욕채권시장에서 장기 10년물 국채 금리는 연 2.64%로 장을 마감했다. 종가기준 종가기준 전일 대비 5bp 떨어졌다. 이달 첫거래일인 1일 종가 2.76%와 비교하면 12bp(1bp=0.01%) 급락(채권가격 상승)한 수준이다. 기준금리 인상에 민감한 미국 2년물 국채금리는 종가기준 연 2.55%로 장을 마감했다. 이달 첫거래일인 1일 종가 2.47%와 비교하면 8bp 하락했다.

 

같은날 장·단기 국채 금리차(스프레드)는 17bp를 기록했다. 1일(현지시간) 스프레드 21bp보다 4bp 좁혀진 수치다. 월가 일각에선 장·단기 국채 금리차(스프레드)가 20이하이면 미국 경기하강으로 풀이한다.

 

3년물과 5년물 국채금리 스프레드는 0 bp를 기록했다. 지난해 12월4일 3년물과 5년물 미국 국채금리는 2008년 1월 금융위기이후 처음으로 역전됐다. 이후 다음날 환원됐다. 이날 3년물 미 국채금리는 종가기준 연 2.44%로 장을 마감했다. 이달 첫거래일인 1일(2.54%) 과 비교하면 10bp떨어졌다. 5년물 미국채금리는 종가기준 연 2.44%로 1일(2.56%)보다 12bp떨어졌다.

 

장혜린기자 hljang@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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