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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바로타임즈= 장훈녕기자]
지난해 우리나라 1인당 국민소득(GNI)이 3만달러를 돌파하며 선진국 반열에 들어섰다. 2만달러를 돌파한 지 12년만이다. 향후 국민소득 4만달러를 위한 양적 성장을 지속하면서 소득양극화 해소등 질적 성장을 이어갈까?
세계은행(world Bank)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기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중 인구규모가 5천만명을 넘는 나라로서 3만달러를 넘어선 국가는 7개국이다. 일본이 1992년 가장 먼저 3만달러에 진입했다. 이어 미국(1996년), 영국(2004년), 독일(2004년), 프랑스(2004년)이태리(2005년), 한국(2018년)이 3만달러 고지를 넘어섰다.
한국 GNI가 3만달러 밑으로 떨어질 가능성이 있나? 희박하다는 전문가들 의견이 지배적이다. 3만달러시대를 발표한 한국은행은 “성장률이 2% 중반대 잠재성장률 수준으로 지속 성장한다면 4만달러달성까지 10년 이상 걸리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소득양극화 해소의 중요성도 강조했다.
워라벨(work life Balance) 중시성향은 확대되고 있다. 경쟁적 교육환경은 개선될 기미를 보이고 있다. 양극화는 과제다. ‘사회이동’을 막는 직접적인 장애물은 여전히 높다. 양적 성장과 함께 질적 성장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전문가들 의견이 나오고 있다.
장훈녕기자 hnjang@sisabarotime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