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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 ‘아는 만큼 보인다’, 부상하는 M&A기반 Inorganic Growth 성장전략 2019-03-05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 시사바로타임즈=장혜린기자]

 

시간에 쫒기면서 충동적으로 일을 치르면 더 나은 결과를 얻을 수 없다. 급격하고 빠르게 변화하는 경영환경 하에서 기업은 지속적으로 성장/발전하기위한 전략으로 M&A를 추진한다.

구글,시스코, GE등 글로벌기업들 처럼 M&A를 통해 두드러진 성과를 내는 기업들도 있지만 근거없는 장밋빛 전망에 취해 파탄에 이른 기업들도 있다.

 

전통 미디어그룹과 신생 인터넷기업의 M&A의 잘못된 사례다. 2000년대 타임워너와 아메리카온라인(AOL)은 한번도 제대로 실사하지 않고 합병했다. 시간에 쫓기면서 충동적으로 일을 추진했다. 통합비용을 과소평가해 융합되지 못하다가 파탄이 났다.

 

최근 HRB 연구결과에 따르면 글로벌 기업 M&A의 70% 이상은 실패로 끝이난다. 역으로 생각하면 30%는 성공한다는 것이다. M&A에 성공한 기업들의 특징은 무엇일까? 깊은 통찰력과 강한 추진력을 바탕으로 △ M&A 추진 목적이 명확하고 적정한 가격에 인수한다. △ 인수후 통합(PMI,Post-Merger Integration)과정이 효과적이다.

 

M&A는 기업 가치를 극대화하고 지속적으로 성장하는 기업을 만들기 위한 중요 수단이다. 큰 그림을 그린 후 퍼즐을 맞춰나가듯이 기업의 성장을 모색하는 리더들이 늘고 있다. 경영환경 변화에 적절히 대응하기위해 M&A 기반의 Inorganic Growth 전략에 대한 중요성이 커졌다. R&D등을 통한 Organic Growth전략을 넘어 선 것이다. 오늘도 Proactive 방식의 M&A를 선호하는 기업들이 지속적으로 적합한 기업을 찾고 딜을 성사시켜 나가는 과정을 반복하고 있다.

 

장혜린기자 hljang@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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