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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강(强)달러 비판하지만 … FX 달러인덱스 96.45, 전주比 0.10% 상승 2019-03-04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 장혜린기자]

 

2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미국 달러화 강세가 수출경쟁력을 떨어뜨린다며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연준, Fed)의 통화정책을 다시 비판했다. 로이터통신등 주요외신에 따르면 트럼프대통령은 연례보수당컨퍼런스에서 “연준에 강달러를 선호하는 신사”가 있다“며 제롬파월 Fed 의장의 통화정책을 비판했다. 트럼프의 강달러에 대한 비판은 지속돼왔다. 올해 1월 초 파월 Fed의장은 ”정치압력에 흔들리지 않을 것“이라며 연준의 독립성을 강조했다. 달러화 강세의 주요변수인 미국의 금리인상은 올 속도조절에 나선상태다. 파월 Fed 의장은 지난 1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에서 연내금리인상에 “인내심‘을 강조하며 속도 조절을 공식화했다. 지난 28일(현지시간) 시장의 예상치를 웃돈 미국 상무부의 성장률 발표이후에도 ‘인내하면서 경제를 살펴본다’는 FOMC의 기존 입장을 재확인했다.

 

같은날 미국 달러화 가치는 전주말인 22일 인데스(96.54)보다 0.09포인트(0.10%) 올랐다. 이날 뉴욕 FX 시장에서 주요 6개국 통화대비 미국 달러화 가치 수준을 나타내는 달러인덱스는 96.45을 기록했다.

 

장혜린기자 hljang@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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