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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기반 5G 상용화 문연다. 2019-03-01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장훈녕,장혜린기자]

 

“생물은 변화한 환경에 적응하거나 도태되는 과정에서 생존에 적합한 방식으로 진화한다” 영국의 박물학자 찰스 다윈의 저서 ‘종의 기원’에 나오는 말이다. ICT 이동통신 기술 역시 마찬가지다. 차세대 이동통신 기술인 5G 시대에 주목하는 이유다.

 

5G 기술(공식명칭 IMT-2020)은 이전 세대 기술과 달리 단일 기술로 정착되고 있다. 전송속도, 지연시간(latency), 단말기 수용능력 등에서 LTE를 뛰어 넘은 기술이다. 5G(세대) 이동통신에서 우위를 점하려는 글로벌기업들의 경쟁은 점입가경(漸入佳境)이다. 로이터통신, 가디언, 블름버그통신등 주요외신에 따르면 25일부터 나흘간 스페인 바로셀로나에서는 열린 세계 최대 모바일 분야 산업 전시회인‘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NWC0 2019'에서 국내 이동통신 3사업체는 청사진을 제시했다. 스마트폰 출시 경쟁도 서막을 올렸다. 삼성전자는 세계 최초 5G 스마트 폰인 '갤럭시 S 10 5G를, LG전자는 5G 스마트폰 V50 씽큐(ThinQ) 5G 를 공개했다. 중국 화웨이(5G폴더폰)와 샤오미(Mi MiX 3 5G)도 경쟁 대열에 참여했다.

 

우리나라는 이달 말 스마트폰 기반의 세계 최초 5G 상용화 문을 연다. 5G가 상용화되면 자율주행 자동차나 사물인터넷(IoT) 등 새로운 기기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다. 원격수술에도 신뢰성을 높일 수 있다. 동영상 콘텐츠,VR,홀로그램등 대용량 데이터 트래픽을 유발하는 서비스들도 5G기술을 통해 효과적으로 대처할 수 있다. 스마트 로봇산업도 마찬가지다. 글로벌 네트웍 속도·확대에 따른 헤커공격에 대한 네트웍 핵 보호등 안전성 확보는 더욱 중요해졌다. 5G 기술과 산업들간 융합으로 어떤 새로운 비즈니스 영역이 창출될 전망이다.

 

장훈녕, 장혜린기자 hnjang@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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