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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바로타임즈= 장혜린기자]
미·중 무역협상 타결기대가 고조되고있는 가운데 미국 무역대표부(USTR) 라이트하이저 대표의 공식발언이 나왔다. 로이터,월스트리트저널(WSJ) 등 주요외신에 따르면 라이트하이저 대표는 21일(현지시간) 미 의회 청문회에서 “미·중간 무역협상에 여전히 난제가 남아있다”며 “중국이 미국제품을 구입하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고 말했다. 지난 워싱턴 고위급 무역협상에서 중국은 2000억달러 규모 미국산 제품 구매를 약속한 것으로 알려졌다. 양측은 △ 중국의 기술이전강요 △ 지식재산권보호 △ 사이버 침입과 정부보조금 △ 위안화 평가절하 환율조작등 핵심쟁점사항을 논의했다. 24일(현지시간)고위급 무역협상이후 트럼프 대통령은 낙관적 기대를 나타내며 2000억달러 규모 중국산 제품에 대한 추가관세 유예 기간 연장을 언급했다.
글로벌경제의 거울인 뉴욕증권시장이 반응했다. 27일(현지시간) 다우지수와 스탠더드푸어스500지수가 하락했다. 월가 투자자들이 미·중 협상이 장기화 될수 있다는 우려를 나타내면서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30산업평균지수는 전일보다 72.82포인트(0.28%)내린 2만5985.16을 기록했다. S&P500지수는 전일보다 1.52%(0.05%) 내린 2792.38를 기록했다. 기술주중심의 composite지수는 전일보다 5.21%포인트(0.07%) 오른 7,554.51에 장을 마쳤다.
같은날 공포지수라고 불리는 시카코옵셥거래소의 변동성지수 VIX(Cobe Volatility Index)는 14.70로 전일(15.17)보다 0.47포인트포인트(3.10%) 하락했다. VIX는 단기 S&P 예상 선회치로도 널리 쓰인다. VIX가 하락했다는 것은 주식시장의 불확실성이 낮아졌다는 의미다.
장혜린기자 hljang@sisabarotime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