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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중 고위급협상 기대 ↑, 미국 뉴욕 3대 증시 상승…S&P500지수, 지난해 11월8일이래 최고치 근접 2019-02-23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 장혜린기자]

 

워싱턴에서 열리고 있는 미·중 고위급협상 (21일~22)이 이틀 연장돼 24일까지 진행된다. 22일(현지시간) 미·중 고위급 무역협상에 대한 기대가 월가를 달구면서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는 지난해 11월 8일이래 최고치에 근접했다. 이날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S&P500지수는 전일보다 17.79포인트(0.64%) 오른 2792.67를 기록했다. 미국 경기 하강 우려가 커진 가운데 도널드트럼프 미국대통령의 ‘카오스’ 유발에 뉴욕증시의 불확실성이 높아진지난해말보다 19%정도 오른 수준이다. 지난해 처음으로 최고점을 돌파한 1월26일(2872.87)대비 80.20포인트 하락한 수준이다. 2008년 금융위기 여파로 지수가 666까지 추락한 2009년 3월9일과 비교하면 4.2배 상승한 수준이다.

 

 

다우지수도 올랐다. 같은날 다우존스 30산업평균지수는 전일보다 181.18포인트(0.7%) 오른 2만6031.81를 기록했다. 기술주중심의 나스닥지수도 올랐다. 미·중 무역 갈등에 민감한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composite지수도 올랐다. 전일보다 67.84포인트(0.91%) 오른 7,527.55에 장을 마쳤다.

 

 

같은날 공포지수라고 불리는 시카코옵셥거래소의 변동성지수 VIX(Cobe Volatility Index)는 13.51로 전일(14.46)보다 0.95포인트(6.57%) 하락했다. VIX는 단기 S&P 예상 선회치로도 널리 쓰인다. VIX가 하락했다는 것은 주식시장의 불확실성이 낮아졌다는 의미다.

 

장혜린기자 hljang@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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