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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바로타임즈= 장혜린기자]
중국 고위급 협상단을 이끄는 류허 경제담당 부총리가 22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도널드트럼프 미국대통령을 만날 예정이다. 로이터등 주요외신에 따르면 트럼프는 “협상이 잘 진행되고 있다”며 협상시한연장 가능성을 시사했다. 미·중이 고위급 협상과정에서 양해각서(MOU)에 어떤 내용이 담긴 양해각서(MOU)를 내놓을지 주목된다.
미·중 고위급 협상은 21일~22일로 일정이 잡혔지만 이번 주말까지 연장될 수도 있다. 구조적인 문제해결을 핵심쟁점으로 한 이번 고위급 협상단에는 로버트 라이트하이저 미국 무역대표부(USTR) 와 스티븐 므누신재무장관, 윌버로스 상무장관, 래리커틀로 백악관 국가경제위원장, 피터 나바로 백악관 무역제조업정책국장등이 류허 중국경제 책사가 이끄는 중국협상단과 자리를 함께한 것으로 알려졌다.
트럼프와 시진핑이 합의한 협상시한은 3월1일이다. 당초 트럼프는 중국과 합의점을 찾지못하면 2000억달러 규모 중국산 제품에 부과하고 있는 관세율을 현 10%에서 25%로 인상하겠다고 경고했다. 미·중 무역협상이 불발로 끝난다면 글로별 경제침체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미·중 무역 갈등이 장기화 되면서 세계 교역 모멘텀은 약화될 수도 있다. 세계무역기구(WTO)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1월~10월까지 세계교역량은 30.2조달러로 전년동기대비 11.8% 늘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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