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검색
미·중 무역협상 가운데 미국 경기 먹구름 지표도 나와 … 달러화 지수 96선, 장·단기 국채 금리차 16%포인트 2019-02-22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 장혜린기자]

 

미·중 무역협상이 19일(현지시간)부터 미국 워싱턴에서 재개된 가운데 21일(현지시간) 미국경기 하강을 징표하는 경제지표가 발표됐다.

 

미국 상무부는 21일(현지시간) 기업설비투자의 선행지표인 항공을 제외한 비국방 수주액이 전월보다 0.7% 감소했다고 발표했다. 2개월 연속 감소세다. 2월 필라델피아 연은 경기지수는 악화된 제조업경기 상황을 나타냈다. 같은달 필라델피아 연은 경기지수는 전월(17.0)보다 큰폭으로 하락하며 2016년 5월이후 처음으로 마이너스(-1)를 기록했다.

 

미·중 무역협상에 대한 낙관적 기대와 유럽제조업경기 둔화 그리고 미국 제조업경기둔화는 2미국 금융시장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미국 재무부 홈페이지 통계자료에 따르면 21일(현지시간) 뉴욕채권시장에서 장기 미 10년물 국채 금리는 연 2.69%로 장을 마감했다. 종가기준 전주말인 15일(2.66%) 대비 3bp (1bp=0.01%)올랐다. 이달초 1일 종가인 2.70%와 비교하면 1bp(1bp=0.01%) 하락(채권가격 상승)한 수준이다. 같은날 미국 2년물 국채금리는 종가기준 연 2.53%로 장을 마감했다. 종가기준 전주말인 15일과 이달 초 1일(2.52%) 대비 1bp 올랐다. 같은날 장·단기 국채 금리차(스프레드)는 16%포인트를 기록했다. 전주말인 15일 (14포인트)대비 2%포인트 넓혀졌다.

 

같은날 미국 달러화지수는 전일대비 0.18% 올랐다. 21일(현지시간) 뉴욕 FX 시장에서 주요 6개국 통화대비 미국 달러화 가치 수준을 나타내는 달러인덱스는 96.63을 기록했다. 전주말인 15일 인덱스(96.62)보다 0.01포인트(0.01%) 오른 수준이다.

 

 

장혜린기자 hljang@sisabarotimes.com

 

 

최신기사

포토뉴스

메뉴 닫기

주소를 선택 후 복사하여 사용하세요.

뒤로가기 새로고침 홈으로가기 링크복사 앞으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