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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바로타임즈= 장훈녕기자]
5G 환경이 조성돼 ‘스트리밍 서비스’를 통한 음악, 영상등 콘텐츠 산업이 글로벌 ICT 기업들의 플랫폼을 바탕으로 지속 성장할 전망이다. ‘스트리밍 서비스’는 인터넷에서 데이터를 연속적으로 전송하여 실시간으로 전송하는 방식을 채택하고 있다.
4차산업혁명을 주도하는 아마존, 구글, 페이스북, 애플등 글로벌 ICT기업들의 콘텐츠 플랫폼 참여는 콘텐츠 산업을 빠른 속도로 성장시켰다. 이들 ICT 기업들은 음악스트리밍과 연동되는 AI 스피커를 기반으로 사물인터넷(IOT) 시장에 진출하고 있다. 가상현실 VR, AR 스트리밍 사업확장에도 적극적이다. 구글 유트브(구글홈 AI스피커), 애플(애플 홈팟 AI스피커), 아마존(아마존 에코AI스피커)등은 디지털 환경에 익숙한 Z세대의 수요 확장을 바탕으로 AI 콘테츠 스트리밍 서비스 폭을 넓히고 있다. 중국을 대표하는 알리바바( 지니AI스피커), 텐센트(텅쉰틴틴 AI 스피커)도 AI 콘테츠 스트리밍 서비스 투자에 적극적이다.
최근 글로벌 콘텐츠 스트리밍 시장 규모는 크게 성장했다. 현대경제연구원이 이달 15일 펴낸 연구보고서 ‘콘텐츠 스트리밍 산업의 성장 동력화가 필요하다’에 따르면 전 세계 음악 스트리밍 매출액은 12년 7.3억 달러에서 17년 66억 달러로 연평균 55.2%로 증가하고, 영상부문에서는 전세계 OTT(Over The Top) 서비스 시장규모가 12년 63억달러에서 17년 247억 달러로 연평균 31.4% 성장하였다.
장훈녕기자 hnjang@sisabarotime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