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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중 무역협상, 19일부터 올 세 번째 워싱턴 협상 2019-02-19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 장혜린기자]

 

미·중 고위급 무역협상단이 19일(화요일) 워싱턴 DC에서 올 세 번째 협상자리를 마련한다. 숫눈길 협상이 이루어질지 주목된다.

 

로이터통신, 월스트리트저널(WSJ)등 주요 외신에 따르면 미 백악관은 18일(현지시간) 이같이 밝혔다. 지난 주 14일부터 이틀간 베이징에서 진행된 미·중 무역협상이후 양국 대표단의 합의에 따른 것이다. 이번 협상에서 미국이 중국에 압박을 가하고 있는 전면적인 보조금 정책수정과 같은 구조적인 변화가 논의 핵심이 될 전망이다.

 

지난 주 14일부터 이틀간 베이징에서 진행된 미·중 무역협상(18일 기사 참조)에서 로버트 라이트하이저 미국무욕대표부와 스티븐 므누신 재무장관은 그동안 중국이 특정산업과 국영기업에대한 지원정책을 지속해오고 있다며 중국의 구조적 변화를 요구했다. 중국측 관점에서 보면첨단기술 육성정책인 ‘중국제조 2025’와 연관된 부문이기 때문에 중국 기술발전에 제동이 걸릴 수 있는 난제다. 중국 측이 어떤 새로운 협상카드를 내놓을지 관심을 끈다.

 

장혜린기자 hljang@sisabarotimes.com

 

      

 


[덧붙이는 글]
숫눈길: 눈이와서 쌓인 뒤에 아무도 지나지 않은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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