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1월 수출 증가율, 플러스 전환했지만 ?
2019-02-14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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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바로타임즈= 장훈녕기자]
지난 달 중국 수출증가율이 한달만에 플러스로 전환됐다. 계절적 요인(음력 설날)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향후 미·중 무역협상 결과가 어떻게 도출될지 주목된다.
1월 중국의 수출 증가율은 9.1%를 기록했다. 지난해 중국의 수출 증가율은 두자리 수 증가율을 기록하며 견조세를 나타냈으나 11월이후 둔화세로 전환됐다. 11월 수출증가율은 5.4%, 12월 수출증가율은 -4.4%로 크게 둔화되었다.
1월 중국의 수입증가율은 1.5% 하락했다. 지난해 수입증가율 감소폭 (7.6%) 보다는 줄어든 수준이다. 1월 중국의 수입증가율은 수출증가율을 밑돌았다. 1월 중국의 무역수지는 391.6억달러 흑자를 기록했다. 지난해 무역수지인 571억달러 흑자보다 179.40억 달러 줄어든 수준이다.
장훈녕기자 hnjang@sisabarotimes.com
[덧붙이는 글]
1월 중국의 대미 무역흑자는 273억달러로 좁혀졌다. 지난해 5월 이래 가장 낮은 수준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