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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산업혁명과 인공지능 '딥러닝' 2019-02-12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 장훈녕기자]

 

전 세계적으로 4차 산업혁명이 진행되고 있다. 기술 패러다임이 급변하면서 글로벌 기술패권 장악을 위한 공세와 견제도 심화되는 추세다. 4차산업혁명의 중심에 있는 인공지능(AI). 제한된 기능만을 수행하던 인공지능은 이제 실제 구현을 통해 그 성능을 증명해내고 다양한 현실 세계의 문제에 적용되며 우리의 곁으로 다가오고 있다. ‘인공지능’이라는 단어가 처음 사용된 1956년이후 IT.전자기술의 기하급수적 발전에 힘입어 ‘딥러닝(Deep Learning)’ 이라 불리는 기법은 현실화 됐다. 2006년 ‘딥러닝’의 등장은 기존 기계학습 방법 대비 압도적 성능으로 인공지능을 엄청난 속도로 발전시키는 토대를 마련했다.

 

63여년의 시간이 지난 현재 ‘딥 러닝’은 인공지능 발전을 주도하는 핵이다. ‘딥 러닝’은 무엇일까? 인공지능의 주요 연구 분야인 머신러닝(Machine Learning)을 구현할 수 있는 알고리즘이다. 인간 뇌의 신경망(Neural network)구조를 모방한 것이 특징이다. 딥 러닝 알고리즘에서 뉴런(Neuron)의 역할을 담당하는 정보 입출력 연산을 진행한다. 뉴런은 시냅스(synapse)라는 연결 세포를 통하여 새로운 자극을 만들어 다음 뉴런으로 넘겨준다. 1000억개이상의 뉴런과 100조개 이상의 시냅스는 정보를 기억하는 연속·반복과정을 거쳐 앞으로 해야할 일을 판단한다. 최근에는 딥러닝을 담당하는 프로세서의 병렬 컴퓨팅(Parallel computing) 능력이 인공지능 성능을 판단하는 가늠자로 떠올랐다. 병렬 컴퓨팅이란 인공지능에서 수많은 연산을 동시에 처리하는 컴퓨팅 기술을 말한다.

 

장훈녕기자 hnjang@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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