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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외 통상환경) 국제유가 하락, WTI 배럴당 51.9달러선 2019-01-29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 장훈녕기자]

 

 

지난 주 미국 원유회사들의 시추활동이 활발했다. 세일 오일등 원유생산국은 다변화되는 추세다. 세계 최대 원유생산국인 미국의 원유 생산량은 늘어 날 것이란 전망으로 국제유가가 일일기준 한달간 가장 큰 폭으로 하락했다.

 

28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서부텍사스산 원유(WTI) 가격은 배럴당 51.99달러로 전거래일인 25일 가격보다 배럴당 1.7달러(3.17%)하락했다. 지난해 말 12월31일(현지시간)가격인 배럴당 45.81달러와 비교하면 배럴당 6.18달러(13.49%) 오른 수준이다.

일각에서는 글로벌 경기둔화 함께 원유공급 초과 지속으로 당분간 국제유가가 50달러대 박스권을 유지할 것으로 내다본다. 미국 에너지정보청(EIA))에 따르면 미국 원유생산량은 지난해 말 일 평균 11.9백만 배럴로 기록적으로 증가했다. 지난해 사상최대치로 집계된 10월 일평균 생산량(11,5백만 배럴)보다 3.47% 늘어난 규모다.

 

같은날 런던 ICE 선물거래소에서 거래된 북해산 브렌트유는 전거래일보다 2.89% 내린 배럴당 59.86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2014년 11월10일 이후 최고가를 기록한 지난해 9월25일 가격인 81.87달러와 비교하면 배럴당 22.01달러(26.9%) 하락한 수준이다.

 

국제유가와 부(負)의 관계에 있는 금값은 이날 하락했다. 뉴욕상품거래소(COMEX)에서 28일( 현지시간) 2월물 종가는 온스(31kg)당 1,303.4달러로 전날보다 0.14% 올랐다. 이달 3일 2월물 종가 (1,294.3달러) 온스당 9.10달러(0.7%) 오른 가격이다.

 

장훈녕기자 hnjang@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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