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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바로타임즈= 장혜린기자]
28일(현지시간) 미국경기예측지표인 장·단기 미국국채 금리차는 전거래일인 25일 보다 1%P 줄어든 15% 포인트를 나타냈다. ‘장단기 금리차’는 만기가 긴 10년물 국채금리에서 만기가가 짧은 2년물 국채금리를 뺀 것을 의미한다.
미국 재무부 홈페이지 통계자료에 따르면 28일(현지시간) 뉴욕채권시장에서 장기 10년물 국채 금리는 연 2.75%로 전거래일일 25일 보다 1bp(1bp=0.01%) 하락했다. 새해 첫거래일인 2일 금리인 2.66%와 비교하면 9bp오른(채권가격 하락) 수준이다.
같은날 미국 2년물 국채금리는 종가기준 연 2.60%로 전거래일인 25일과 보합세를 나타냈다.새해 첫거래일인 2일 금리인 2.50%와 비교하면 10bp 오른 수치다. 지난해 최저치를 기록한 12월 3일 금리인 2.83%보다 23bp 떨어진 수준이다.
같은날 미국 3대 증시는 미끄러졌다. 이날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30산업평균지수는 2만431.82를 기록했다. 전거래일보다 305.38포인트(1.23%)하락한 수치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와 기술주중심의 나스닥지수도 떨어졌다. S&P500지수는 전일보다 29.32포인트(1.10%)하락한 2,635.44를, 미·중 무역 갈등에 민감한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composite지수는 전일보다 97.01포인트(1.35%) 내린 7,067.85에 장을 마쳤다. 이날 뉴욕증시하락은 Caterpillar(7.9%하락) 와 Nvidia(12.2%) 기업의 실적 악화 우려와 중국 경제 우려가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글로벌 증시도 하락했다. MSCI 전세계 지수는 0.81% 하락했고, FTSEurofirst 300지수는 0.92%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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