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검색
대외 통상환경) 원화 절하세, 1달러= 1,128원대 … WTI , 배럴당 52달러 선 2019-01-26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 장훈녕기자]

 

원화가치가 미국달러화 비하여 가치가 떨어졌다(환율상승). 24일 미화 1달러를 얻기위하여서울 외환시장(종가기준)에서 1,128.6을 지불했다. 지난 14일 원/달러 환율인 1,123원보다 5.6원 평가절하했다. 평가절하(devaluation)는 자국 통화가 다른 나라 통화에 비하여 가치가 떨어진 것을 의미한다. 새해 첫거래일, 미화 1달러를 얻기위하여 서울 외환시장(종가기준)에서 1,119원을 지불한 것과 비교하면 9.6원 절하했다. 지난해 원/달러 연평균 원/달러 환율(일일 종가기준)은 평균 1,100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원/달러 환율은 상반기 1,070원 전후에서 등락을 반복하다 6월 중순 이후 미·중 통상분쟁 심화 우려와 한·미 금리차 확대로 상승 반전했다. 이날 원/달러 환율은 지난 10월 22일 환율(2017년말 대비 5.4% 상승)과 같은 수준이다. 24일(현지시간) 뉴욕외환시장에서 원/달러 비거주자 차액선물환거래(NDF) 환율은 1,127.60원에 거래를 마쳤다.

 

같은 날 미국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서부텍사스산 원유(WTI) 가격은 배럴당 52.62달러로 장을 마감했다. 지난 14일 WTI가격인 배럴당 50.51달러 보다 배럴당 2.11달러 올랐다.새해 첫거래일인 2일(현지시간) WTI 가격인 배럴당 46.54달러 보다 배럴당 6.08달러(13.06%) 올랐다. 지난해 연평균 국제유가(WTI 기준)는 배럴당 64.9달러를 기록했다. 최근 국제유가는 2월 미국의 셰일 오일 생산량이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미국 정부의 베네수엘라 추가제제 가능성등이 영향을 미쳐 열흘전보다 소폭 올랐다. 미국 셰일오일 생산이 지속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OPEC 결속력은 약화된 분위기다. 글로벌경제 둔화로 원유수요 증가율은 지난해에 비하여 날아질 가능성이 높다. 일각에서는 OPEC의 감산이 제대로 이행되지 않을 경우 공급과잉 우려가 다시 확산될 수 있다고 내다본다.

 

장훈녕기자 hnjang@sisabarotimes.com

 

 

최신기사

포토뉴스

메뉴 닫기

주소를 선택 후 복사하여 사용하세요.

뒤로가기 새로고침 홈으로가기 링크복사 앞으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