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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렉시트 D64일 英파운드화, 1파운드=1,300달러 대…노딜브렉시트 우려↑, 새로운 합의안 ? 2019-01-25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 장혜린기자]

 

 

남겨진 날자는 64일. 아무런 합의도 도출하지 못 한 채 브렉시트를 맞이하게 되는 이른바 노딜(no deal) 브렉시트 논란이 지속되는 가운데 정치적 불확실성에 취약한 영국파운드화는 1.300달러대에서 움직이고 있다. 지난 2016년 6월 브렉시트 전 달러/파운드화 환율인 1.429달러와 비교하면 0.12달러(8.39%) 하락한 수준이다.

 

 

25일(현지시간) 영국 파운드화는 장중 파운드당 1.3076달러 대에서 움직였다. 전일 달러/파운드화 종가 환율인 1.306달러보다 소폭 오른 수준이다. 영국 하원이 영국-EU간 브렉시트 협정문에 대해 비준거부를 결정한 다음날인 17일 장중 달러/파운드 환율인 1.288달러와 비교하면 0.02% 올랐다. 메이 총리가 여당인 보수당내 신임투표를 얻은 13일(현지시간) 장중 달러/파운드 환율인 1.288달러와 비교하면 0,77%올랐다.

 

 

다음달 29일까지 영국 정부가 EU와 브렉시트에 합의하는 데 도달하지 못하면 ‘노딜 브렉시트’ 상황이 벌어진다. 가디언, 로이터통신등 주요외신에 따르면 영국내에서는 노딜과 노 브렉시트 중 하나를 택하는 ‘러시안 룰렛게임이 진행 중인 가운데 노딜 브렉시트를 막기위한 물밑논의도 진행 중인 것으로 밝혀졌다. 야당인 노동당 소속 쿠퍼의원은 리스본 조약 50조에 따른 탈퇴 시점을 연장하는 안을 제시했다. 유럽의회는 안전장치(backstop)없는 브렉시트 합의문에 대해서 비준을 거부한다는 입장이다.

 

장혜린기자 hljang@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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