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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신 흑묘백묘정책 펼칠 가능성 ↑… 성장률 둔화, 미·중 통상마찰 하방리스크 ↑ 2019-01-22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 장훈녕기자]

 

 

지난해 중국의 4분기 GDP성장률은 6.4% 성장률을 기록했다. 21일 국제통화기금(IMF) 수정경제전망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중국의 연간 경제성장률은 6.2%로 지난해 보다 떨어질 전망이다. 중국이 올해 성장에 무게추를 두고 정책을 펼칠까?

 

 

“검은 고양이든 흰 고양이든 쥐만 잘 잡으면 된다”. 1978년 등소평의 개혁·개방정책을 나타내는 말이다. 중국이 새로운 실용주의 고양이 정책을 펼칠지 주목된다. 현대경제연구원이 지난 11일 펴낸 연구보고서 ‘2019 글로벌 10대 트랜드’에 따르면 시진핑 중국정부가 새로운 흑묘백묘  정책을 추진할 가능성은 높다.

 

시진핑 정부는 중국 경제의 구조개혁을 위해 13차 5개년 규획(2016~2020)기간동안 삼거일강일보(三去一降一補)등 공급측 개혁을 추진하고 있다. 삼거일강일보는 시진핑 정부가 추진하고있는 핵심경제정책 방향으로 부동산재고, 부채 레버리지등 제거(三去)와 비용절감(一降) 및 민생지원(一補)을 의미한다.

 

 

하지만 중국 경제성장률 둔화와 미중 통상갈등 마찰 여파로 하방리스크가 커진 상태다. 부동산경기 둔화, 기업부채 증가는 지속되고 있다. 경기 급랭에 대비한 폭넓은 경기 부양이 예상되는 이유다.

 

한편 중국의 경제정책변화와 함께 차세대 IT, 우주항공 장비등 2016년부터 중국이 추진해온 ‘중국제조 2025’는 어떤 모습으로 업그레이드 될까. 미국이 지적재산권관련 요구사항을 관철하기 위한 공세를 가하고있지만 ‘중국제조 2025’ 방향이 바뀔 가능성은 낮다.

 

장훈녕기자 hnjang@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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