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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바로타임즈=장혜린기자]

세계 경제 전망 수정(World Economic Outlook Update) ’보고서 (출처 IMF 홈페이지)
국제통화기금(IMF)이 올해 세계경제를 한층 어둡게 전망했다. 올 성장률 전망치는 3.5%로 지난해 10월 전망치 보다 0.2% 포인트 하향 조정했다. 내년 성장률 전망치는 올해보다 다소 밝은 3.6%로 전망했다
IMF는 21일(현지시간) ‘세계 경제 전망 수정(World Economic Outlook Update) ’보고서(그림)에서 올해 세계경제 성장률 전망치를 3.6%로 제시했다. 이는 지난해 10월 발표치인 3.7%보다 0.1%포인트 하향조정한 수치다. 지난 10월 0.2% 낮춘데 이어 연속 하향 조정이다.
주요 국가별로 살펴보면 미국의 올 경제 성장률은 지난 10월 예상치인 2.5%를 유지했다. 반면 유로존(유로화사용 19개국)의 올 성장률은 지난 10월 예상치인 보다 0.2%포인트 하향조정해 1.6%를 제시했다. 내년에는 1.7%를 전망헀다. 올해 독일과 이탈리아 성장률은 각각1.3%, 0.6%로 둔화할 것으로 전망했다. 프랑스는 1.5%로 종전 성장률 전망치보다 0.1% 하향조정했다. 일본의 올 성장률은 지난 10월 예상치인 0.9% 보다 0.2%포인트 상향조정해 1.1%를 제시했다. 재정지출계획이 반영됐다.
신흥국의 올 성장률은 지난 10월 예상치보다 0.2%포인트 하향조정해 4.5%를 제시했다. 내년 성장률은 4.9%를 제시했다. 중국은 지난 10월 예상치인 6.2%를 유지했다. 내년 성장률도 6.2%로 제시했다. 한국의 성장률 전망치는 제시되지 않았다.
장혜린기자 hljang@sisabarotime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