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로존 갈등 벗은 이탈리아 재정확대 … 장기 10년물 국채금리 2.89% 대
2019-01-14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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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바로타임즈= 장혜린기자]
큰 폭으로 하락했던 이탈리아 국채금리가 강보합세다. 이탈리아는 유로존(유로화 사용 19개국) 경제 3위 대국이다. 14일(현지시간) 이탈리아 장기 10년물 국채 금리는 장중 2.89%대에서 움직였다. 로이터 통신등 주요 외신에 따르면 전거래일인 11일(현지시간) 이탈리아 10년물 국채금리는 큰 폭으로 하락했다. 전문가들에 따르면 대규모로 발행된 이탈리아 국채입찰이 유럽채권시장에서 순조롭게 진행되면서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지난해 이탈리아 재정문제는 유럽경제의 뇌관이었다. 지난해 12월 중순. 이탈리아 재정문제가 해결된 이후(12월 20일기사 참조) 이탈리아 장기 국채금리는 안정적인 흐름을 나타냈다. 이탈리아 10년물 국채금리와 독일 10년 물 국채 금리 격차는 이탈리아 재정문제가 한풀 꺽인 지난해 9월말이후 2~3bp 정도에서 벌어졌다 좁혀졌다 하고있다. 지난주말(11일) 유로존 경제를 이끄는 독일의 10년물 장기 국채금리는 0.24%로 전주말 4일보다 3bp 하락했다.
장혜린기자 hljang@sisabarotimes.com
[덧붙이는 글]
이날 이탈리아 장기 10년물 국채 금리는 이탈리아가 EU 집행위원회에 ‘2019년 재정수지 적자 축소안’을 제시한 다음날인 지난해 12월 13일 금리(2.96%)와 비교하면 7bp(1bp=0.01%) 하락한 수준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