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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로화가치, 1달러= 1500 유로 선...새해 첫거래일비 0.51% 상승, 파월연준의장발언등 영향 2019-01-11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 장혜린기자]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장은 워싱턴 이코노믹스 클럽에서 연준은 물가상승률이 낮게 형성된 상황에서 경기현황을 지켜보면서(watching) 금리인상에 인내(patient)를 가지고 기다릴 것(wating)이라는 입장을 재확인했다. 로이터통신,월스트리트 저널등 주요외신에 따르면 인내(patient)라는 말은 연준이 통화정책 정상화를 추구하지만 다음 금리인상 시기는 상당기간 늦춰질 수 있다는 의미로 풀이된다. 일각에서는 연준의 금리인상이 빠른 시일내 종료될 경우 달러화 약세를 유도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관측한다. 또 파월의장은 대차대조표는 현재 규모보다 대폭 줄어들 것이라고 밝혔다.

 

 

11일(현지시간) 뉴욕외환시장에서  달러당 유로 환율은 장중 1달러= 1.1522유로를 기록했다. 파월연준 의장의 이같은 발언과 미· 중 장관급 무역협상기대등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전일 달러/유로 환율인 1.1500 유로 보다 0.19% 오른 수치다. 이탈리아 재정건전성 우려가 확산된 지난해 10월 22일 달러당 유로 환율인 1,1464 유로 보다 0.51% 오른 수준이다.

 

장혜린기자 hljang@sisabarotimes.com

 

 


[덧붙이는 글]
새해 첫거래일인 1월1일 달러당 유로화 환율은 지난해 10월22일과 같은 1.1464 유로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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