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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유가, 5주간 최고치 … WTI, 지난해말 비 15.8% 상승, 금값 전년말 비 0.3% 상승 2019-01-11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 장훈녕기자]

 

 

국제유가(WTI기준)가 5주만에 최고가격을 기록했다. 10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서부텍사스산 원유(WTI) 가격은 배럴당 52.59달러로 전날 가격(52.36)보다 배럴당 0.23달러(0.44%) 올랐다. 지난해 말 WTI 종가인 배럴당 45.41달러 보다 배럴당 7.18달러(15.8%)오른 수준이다. 전문가들에 따르면 사우디를 비롯한 산유국들의 감축이행률이 높아질 것이란 관측과 미.중 무역갈등이 점진적으로 완화될 것이라는 기대등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국제유가와 부(負)의 상관관계에 있는 미국달러화는 엔화대비 강세를 나타냈다. 미국 뉴욕 외환시장에서 달러당 엔화 환율은 전날(108.17)보다 0.24% 오른 108.43엔으로 거래를 마쳤다. 지난해 말(31일.109.69엔) 보다 1.38%내린 수준이다. 같은날 미국달러화는 유로화대비 강세를 나타냈다. 달러당 유로화 환율 종가는 전날보다 0.37% 내린 1,1500유로를 기록했다.

 

같은날 국제 외환시장에서 주요 6개국 통화대비 미국 달러화 가치 수준을 나타내는 달러인덱스는 95.55로, 전날(95.22)보다 0.35% 하락했다. 지난해 말(31일,96.17)과 비교하면 0.64% 하락했다.

 

금값은 하락했다. 뉴욕상품거래소(COMEX)에서 10일(현지시간) 2월물 종가는 온스(31kg)당 1,286.7달러로 전날보다 0.53% 떨어졌다. 지난해 말(31일) 종가인 온스당 1,282.5달러 보다 온스당 4.2달러( 0.33%)오른 수준이다.

 

장훈녕기자 hnjang@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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