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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국채금리 상승, 10년물과 2년물 스프레드는 15bp 2019-01-09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 장혜린기자]

 

미·중 무역협상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면서 미국 국채금리가 상승했다. 미국 재무부 홈페이지 통계자료에 따르면 8일(현지시간) 뉴욕채권시장에서 장기 10년물 국채 금리는 하루 전보다 3bp 오른 연 2.73%로 장을 마감했다. 새해 첫거래일인 2일 금리인 2.66%와 비교하면 7bp(1bp=0.01%) 오른(채권가격 하락)한 수준이다.

 

같은날 미국 2년물 국채금리는 종가기준 연 2.58%로 장을 마감했다. 새해 첫거래일인 2일 금리인 2.50%와 비교하면 8bp(1bp=0.01%) 오른 수치다. 지난해 최저치를 기록한 12월 3일 금리인 2.83%보다 25bp 떨어진 수준이다.

 

같은날 장기 10년물과 단기 2년물 국채 금리차(스프레드)는 15bp(1bp=0.01%)를 기록했다. 새해 첫거래일인 2일 스프레드 16bp보다 1bp 좁혀진 수치다. 2018년 12월 첫거래일인 3일 스프래드인 15bp와 같은수준이다. 전문가들에 따르면 전례상 미국 국채 10년과 2년 물 금리가 역전된다면 1년내 실물경제 침체가 일어날 가능성은 높다. 일각에서는

 

한편 같은날 3년물과 5년물 미국 국채금리차(스프레드)는 1bp를 기록했다. 새해 첫거래일인 2일 스프레드인 2bp보다 1bp 좁혀진 수치다. 3년물과 5년물 미국 국채금리는 지난해 12월4일 2008년 1월 금융위기이후 처음으로 역전됐다. 3년물과 5년물 미국 국채금리는 같은달 14일 이후 환원된 상태다. 8일(현지시간) 3년물 미 국채금리는 종가기준 연 2.57%를, 5년물 미국채금리는 종가기준 연 2.58%를 기록했다.

 

장혜린기자 hljang@sisabarotimes.com

 

 


[덧붙이는 글]
한편 같은날 뉴욕 3대 증시는 상승했다. 다우지수는 1.09%, S&P 500는1.0%, 나스닥는1.1% 상승했다. 특히 S&P 500 지수는 3주 만에 최고치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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