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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유가 배럴당 50달러선 위협, 전년말비 9.6% 상승…달러인덱스, 전년말비 0.25%하락 2019-01-09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 장훈녕기자]

 

 

국제유가(WTI기준)가 7거래일 연속 올라 배럴당 50달러선을 위협했다. 9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서부텍사스산 원유(WTI) 가격은 배럴당 49.78달러로 전날 가격(48.52)보다 배럴당 1.26달러(2.60%) 올랐다. 지난해 말 WTI 종가인 배럴당 45.41 보다 배럴당 4.37달러(9.62%)내린 수준이다. 전문가들에 따르면 사우디를 비롯한 산유국들의 감축이행률이 높아질 것이란 관측등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국제유가와 부(負)의 상관관계에 있는 미국달러화는 엔화대비 강세를 나타냈다. 미국 뉴욕 외환시장에서 달러당 엔화 환율은 전날(108.72)보다 0.03% 내린 108.75엔으로 거래를 마쳤다. 지난해 말(31일.109.69엔) 보다 0.88%내린 수준이다. 같은날 미국달러화는 유로화대비 강세를 나타냈다. 달러당 유로화 환율 종가는 전날보다 0.29% 내린 1,441유로를 기록했다. 전문가들에 따르면 유로존(유로화사용 19개국)경기를 주도하는 독일의 지난해 11월 산업생산 이 부진을 나타내며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로이터등 주요외신에 따르면 독일 경제부가 발표한 산업생산지수는 전월보다 1.9%하락했다. 3개월 연속 하락으로 독일경기 둔화를 시사했다.

 

 

같은날 국제 외환시장에서 주요 6개국 통화대비 미국 달러화 가치 수준을 나타내는 달러인덱스는 95.93로, 전날(95.67)보다 0.28% 하락했다. 지난해 말(31일,96.17)과 비교하면 0.25% 하락했다.

 

금값은 하락했다. 뉴욕상품거래소(COMEX)에서 8일(현지시간) 2월물 종가는 온스(31kg)당 1,285.4달러로 전날보다 0.3% 떨어졌다. 지난해 말(31일) 종가인 온스당 1,282.5달러 보다 온스당2.9달러( 0.22%)내린 수준이다.

 

장훈녕기자 hnjang@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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