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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중 무역협상 재개, 아마존·넷플릭스 주가 3% 이상 ↑… S&P500지수, 0.7% 올라 2019-01-08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 장혜린기자]

 

 

7일(현지시간) 미·중 무역 재협상이 중국 베이징에서 시작됐다. 같은날 뉴욕증시에서 아마존과 넷플릭스 주가가 3% 이상 올랐다. 아마존 주가는 전날보다 3.44%, 넷플릭스 주가는 5.97% 올랐다. 아마존과 넷플릭스는 최근 몇 년동안 미국 증시랠리를 견인한 FANG(페이스북·애플·아마존·넷플릭스·구글)중 하나이다.

 

미·중 양측의 무역협상에 대한 우호적인 발언이 나오며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지난해 12월 미·중 정상이 합의한 90일 유예기간 중 미국이 제기해온 중국의 지식재산권 침해와 중국에 투자하는 미국 기업들에 대한 중국의 기술 이전 강요 등에 대한 합의점을 찾을지 관심사다. 이번 협상은 제프리 게리시 미국무역대표부(USTR) 부대표가 협상단을 이끄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3대 뉴욕증시는 모두 올랐다.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30산업평균지수는 전일보다 0.42% 오른 2만3531.35를 기록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와 기술주중심의 나스닥지수도 상승했다. S&P500지수는 전일보다 0.70% 오른 2,549.69를 미·중 무역 갈등에 민감한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composite지수는 전일보다 1.26%오른6,823.47에 장을 마감했다.

 

 

장혜린기자 hljang@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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