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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화값 상승 , 달러인덱스 96선… WTI 배럴당 47달러대, 금값 온스당 1,294 2019-01-04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장훈녕기자 hnjang@sisabarotimes.com

 

 

3일(현지시간) 국제유가와 부(負)의 상관관계에 있는 미국달러화가 엔화대비 약세다. 이날미국 뉴욕 외환시장에서 달러당 엔화 환율은 전날(108.88)보다 1.11%오른 107.68엔으로 거래를 마쳤다. 지난해 말(31일.109.69엔) 보다 1.83%오른 수준이다. 전문가들에 따르면 이날 엔화 값 상승은 글로벌 금융시장변동성 확대에 따른 안전자산 선호현상이 증가되며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같은날 국제 외환시장에서 주요 6개국 통화대비 미국 달러화 가치 수준을 나타내는 달러인덱스는 96.27로, 전날(96.82)보다 0.57% 하락했다. 지난해 말(31일,96.17)과 비교하면 0.10% 하락했다. 같은날 미국달러화는 유로화대비 약세를 나타냈다. 달러/유로 환율은 유로당 1,1394달러로 전날보다 0.44% 절상했다.

 

같은날 국제유가(WTI기준)는 사우디를 비롯한 산유국들의 감축이행률이 높아질 것이란 관측이 나오며 올랐다. 미국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서부텍사스산 원유(WTI) 가격은 배럴당 47.09달러로 전날 가격(46.54)보다 배럴당 0.55달러(1.18%) 올랐다.

 

금값도 올랐다. 뉴욕상품거래소(COMEX)에서 3일( 현지시간) 2월물 종가는 온스(31kg)당 1,294.3달러로 전날보다 0.75% 올랐다.

 

장훈녕기자 hnjang@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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