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황의 그림자' 깔린 중국제조업 ... 12월 차이신 PMI 49.7
2019-01-02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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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바로타임즈= 장혜린기자]
중국 12월 제조업 구매관리지수(PMI)가 기준점인 50 아래로 떨어졌다. 이 지수는 50보다 높으면 경기확장을, 낮으면 경기 위축을 나타낸다. 미·중 무역갈등 등 불확실성이 확대되면서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미중 무역갈등은 여전히 활화산이다. 올해에도 중국 제조업 둔화세가 이어질지 주목된다.
2일(현지시간) 중국 민간 경제매체 차이신(財新,Caixin)이 발표한 차이신 12월 제조업 PMI는 49.7로 전월(50.2)보다 0.5포인트 떨어졌다. 2017년 5월(49.6) 이래 가장 낮은 수준이다. 이 지수는 50보다 높으면 경기확장을, 낮으면 경기 위축을 나타낸다. 차이신통계는 중공업 비중이 높은 대형 국유기업을 대상으로 하는 중국국가통계국 조사와 달리 상대적으로 규모가 작은 수출지향 민간 중소기업 비중이 높다.
한편 지난달 말 중국 국가통계국이 발표한 12월 제조업 PMI는 49.4로 전달(50.0)보다 0.6포인트 하락했다. 2016년 7월이후 처음으로 기준점인 50을 밑돈 수치다.
장혜린기자 hljang@sisabarotimes.com
[덧붙이는 글]
차이신 제조업 PMI: The Caixin China General Manufacturing Purchasing Managers’ Index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