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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장기(10년 만기)국채금리, 8개월간 최저치 …美 연방정부 셧다운 여파 2018-12-26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 장혜린기자]

 

뉴욕채권시장에서 장기 10년물 국채 금리가 올 4월 초이래 가장 낮은 수준을 나타냈다. 로이터,블름버그등 주요 외신에 따르면 뉴욕채권시장에서 25일(현지시간) 장기 10년물 미국국채 금리는 장중 2.72%장을 마감했다. 전거래일인 24일 종가대비 2bp 떨어진 수치다.

 

전문가들에 따르면 미국 연방정부가 22일 0시를 기해 부분적 셧다운(shut down,.일시적 업무정지)에 들어간 후 장기화될 수 있다는 우려가 영향을 미치고있는 것으로 풀이된다(22일 기사 참조). 미 상원은 오는 27일 심의를 재개할 예정이다. 일각에서는 도널드트럼프 미국대통령은 불법이민자 유입을 막기 위한 미국-멕시코 국경장벽 건설을 위한 예산 확보를 위해 미 의회가 마련한 긴급지출법안을 거부하며 초강수를 두고 있는 상황에서 미국 연방정부의 부분적 셧다운은 새 의회가 구성되는 내년까지 지속될 가능성이 높다는 관측이 나온다. 백악관 밀버니 예산관리국 국장도 이같이 폭스(FOX)뉴스에서 말했다.

 

경기 사이클 전환 가능성에 대한 논란이 확산되는 시점이다. 최근 장기 10년물 국채 금리는 전거래일에 이은 8개월간 가장 낮은 추이(推移)다. 올 4월 미국 장기 국채금리의 기복(起伏)은 컸다. 미 연준(Fed)의 긴축 기조 전망등에 따라 4월 중순 2.9% 진입 후 2014년 이후 처음으로 3% 수준(4월 25잃 3.03%)을 웃돌기도 했다.

 

장혜린기자 hljang@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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