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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변동성 확대, 안전자산 선호 ? … 엔/달러 환율 110 선 무너질까? 2018-12-26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 장혜린기자]

 

엔/달러 환율이 110달러 대에서 움직이고 있다. 25일(현지시간) 뉴욕외환 시장에서 엔/달러 환율은 110.53엔 대에서 움직였다. 전일 엔/달러 환율은 장중 110엔 선을 밑돌다 110.31엔을 기록했다. 4개월간 최고 수준이다. 전문가들에 따르면 이날 엔/달러 환율 상승은 글로벌 금융시장변동성 확대에 따른 안전자산 선호현상이 증가되며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재정 부양, 감세 등에 힘입어 강하게 성장해온 미국 경제 성장 속도가 느려질 전망이다. 달러 강세를 불러왔던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이사회(연준·Fed)은 내년 금리인상을 두차례로 관측했다. 일각에서는 세계경제 연착륙을 예상한다. 시장변동성 확대로 안잔자산 선호 현상이 자주 나타날까? 엔/달러 환율은 지난 5월15일 달러당 110선에 올라선 후 큰 변동서을 나타내지 않았다. 올 상반기 엔/달러 환율은 104.74엔(3월중) 까지 하락했다.

 

한편 24일(현지시간) 국제 외환시장에서 주요 6개국 통화대비 미국 달러화 가치 수준을 나타내는 달러인덱스는 96.64로, 전일보다 0.09% 올랐다. 트럼프 행정부의 보호무역주의 기조에 따른 달러 약세 유도로 올 상반기 90전후에서 움직이던 달러화 지수와 비교된다. 25일(현지시간) 유로화는 미국달러화대비 강세를 나타냈다. 장 중 달러/유로 환율은 유로당 1,1412달러로기록했다. 전일 달러/유로 종가 환율인 유로당 1,1392 달러보다 0.15% 절상된 수준이다.

 

장혜린기자 hljang@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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