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단보도 기다리며 함께 춤추세요
주말교통안전 플래시몹,11.4 ~ 16
2014-11-15
편집국 sisabarotimes@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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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이 호기심과 흥미를 가지고 현장에서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플래시 몸 형태의 교통안전 의식 개선 및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캠페인이 진행되고있다.
이번 주말, 길을 걷다 갑자기 춤추는 사람을 만나더라도 놀라지 말라. 바짝 다가가서 춤추더라도 당황하지 말고 이어폰을 빼면 되고, 걸어가다 음주운전 사고 귀신 분장을 한 사람들이 옆에 다가와 좀비춤을 추면 함께 어울려 추면된다.
서울시는 14일~16일까지 명동,대학로 등 시내 주요지점에서 교통안전 의식 개선 및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시민과 함께하는 '교통안전수칙 플레시 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시내에서 연간 교통사고로 인해 4백여명이 목숨을 잃는다며 시민과 함께하면서도 뇌리 속에 각인될 수 있는 참신하고 재미있는 플래시 몸을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14일에는 명동,종로,관화문,인사동 등에서 길을 건널 때 스마트폰을 바라보거나 이어폰을 사용하면 위험하다는 메시지를 전하는 플래시 몸이 진행되었다. 15일에는 동대문디자인플라자 인근 ,16일에는 대학로 마로니에공원 주변에서 진행된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 야간에 밝은 색상 옷 입기, 무단횡단 금지, 황색신호 시 무조건 정지 등을 주제로 시민에게 재미를 주면서도 강렬한 메시지가 담긴 플래시 몹을 다양하게 확대, 진행하여 교통안전에 대한 공감대를 바탕으로 시민의식을 변화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장헤린 기자 sisabarotimes@gmai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