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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바로타임즈=장훈녕기자]
국제유가 약세가 지속되며 2016년 8월이래 최저치를 기록했다. 21일(현지시간) 서부텍사스산 원유(WTI) 가격은 배럴당 45달러대로, 브렌트유 가격은 배럴당 54달러 밑으로 떨어졌다.
21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서부텍사스산 원유(WTI) 가격은 배럴당 45.59달러로 전주말 14일 가격(51.23)보다 배럴당 5.64달러(11%) 떨어졌다. 글로벌 경제 둔화에 따른 수요 감소와 원유시장의 공급과잉 관측이 지속되며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18일, OPEC카르텔 힘 약화됐나.기사참조)
같은날 런던 ICE 선물거래소에서 거래된 북해산 브렌트유는 배럴당 53.82달러로 거래를 마쳤다. 이번주 초 7일가격인 60.25달러보다 배럴당 6.43달러(10.67%) 떨어진 가격이다. 2014년 11월10일 이후 최고가를 기록한 지난 9월25일 가격인 81.87달러와 비교하면 배럴당 28.05달러(34.26%) 하락한 수준이다.
한편 12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에서 금값은 온스당 1,256.9 달러로 전주말 14일가격 (1,239.0) 보다 온스당 17.9달러(1.44%) 올랐다. 금값은 미국달러화와 반대방향으로 움직인다.
장훈녕기자 hnjang@sisabarotime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