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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연방정부, 22일 0시 부분적 셧다운… 변동성 커진 뉴욕금융시장 2018-12-22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 장혜린기자]

 

미국 연방정부가 22일 0시를 기해 부분적 셧다운(shut down,.일시적 업무정지)에 들어가게 됐다. 뉴욕 금융시장 변동성이 확대됐다.

 

로이터통신, 월스트리트저널(WSJ)등 주요외신에 따르면 도널드트럼프 미국대통령은 불법이민자 유입을 막기 위한 미국-멕시코 국경장벽 건설을 위한 예산 확보를 위해 미 의회가 마련한 긴급지출법안을 거부하며 초강수를 두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멕시코 국경장벽 건설을 위한 비용 50억달러(약5조6천억원)를 의회에 요구해 왔지만 민주당의 반대에 부딪혀 있는 상황이다.

 

의회와 백악관은 크리마스이전 셧다운을 끝내기위해 협상을 벌이고 있지만 장기화할 가능성도 있다.  일각에선 내년 1월3일까지 지속될 것으로 관측한다.이러한 우려는 미국 뉴욕증시와 채권시장에 영향을 미쳤다. 21일 (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30산업평균지수는 전일보다 415포인트(1.81%) 내린 2만2445를 기록했다. 내년 연반준비제도의 기준금리 인상 횟수 감소전망등과 맞물려 영향이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같ㅌ은날 뉴욕채권시장에서 장기 10년물 국채 금리는 2.79%로 장을 마감했다. 종가기준 전일 대비 2bp 떨어졌다. 이달초 3일 종가 인 2.98%와 비교하면 19bp(1bp=0.01%) 급락(채권가격 상승)한 수준이다.

 

장혜린기자 hljang@sisabarotimes.com

 

 

 


[덧붙이는 글]
미의회의 셧다운을 피하기위한 조율은 트럼프의 거부권행사에 무산됐다. 앞서 미 상원은 지난19일 연방정부 15개 부처 중 9곳 및 산하기관들에 내년 2월8일까지 현재 수준의 예산을 지원하는 단기지출법안을 만장일치로 통과시켰다. 하지만 트럼프의 거부로 무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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