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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조성 4년만에 서울 외곽을 크게 한 바퀴 돌 수 있는 서울 둘레길을 완성했다. 서울시에 따르면 시 외곽을 한 바퀴 돌 수 있는 8개 코스 총 157km '서울둘레길'을 모두 연결, 오는 15일 전 구간 개통한다고 밝혔다.
서울시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전통사찰,유적지 등 역사,문화자원을 걸으면서 보고 느끼고 체험할 수 있는 도보길이 완성된다. 관음사, 천주교삼성산성지, 윤봉길의사기념관,봉수대 등 역사,문화자원 35곳이 코스에 포함된다.
서울둘레길은 △ 사람을 위한 길 △ 자연을 위한 길△ 산책하는 길 △ 이야기가 있는 길로 숲길, 하천길, 마을길을 연결, 정비 조생됐다. 서울 둘레길은 시민들이 집만 나서면 언제나 이용할 수 있고, 각 코스별 출발점과 도착지점이 23개 지하철역으로 연결돼 교통이 편리하다는 장점이 있다.
구간별 대표이미지를 형상화해 제작한 '서울둘레길 스탬프투어'가 있다. 우체통을 재활용해 27곳에 설치한 스템프시설에서 스스로 스템프를 찍으면 '서울둘레길 완주인증서'도 발급된다. 시는 경치가 가장 뛰어난 코스로 용마, 아차산 코스, 도심 속 삼릭욕을 즐기고 싶다면 관악산코스와 대모,우면산 코스, 하천변의 색다른 매력을 느기고 싶다면 안양천 코스, 코스 내 다양한 모습을 즐기고 싶다면 북한산코스와 봉산,앵봉산코스를 각각 추천했다. 자세한 내용은 서울두드림길 http://gil.seoul.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장혜린 기자 sisabarotimes@gmai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