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 장혜린기자]
12월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의 판단을 앞두고 뉴욕증시 변동성이 커졌다. 19일(현지시간) 미국 3대 증시가 소폭 올랐다. 전문가들에 따르면 최근 몇 년동안 미국 증시 랠리를 견인한 FAANG(페이스북· 애플·아마존·넷플릭스·구글) 주가와 보잉주등 대형 항공사 주가가 뉴욕증시를 끌어올렸다. 반면 연준(Fed)의 금리인상 속도 관측과 소비세법안 상원통과와 관련해 트럼프행정부가 일부 셧다운이 발생할 수 있다는 우려는 뉴욕 증시 상승을 억지했다.
이날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30산업평균지수는 전일보다 82.66포인트(0.35%) 오른 2만3675.64를 기록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와 기술주중심의 나스닥지수도 소폭 상승했다. S&P500지수는 전일보다 0.22포인트(0.01%)오른 2,546.16를, 미·중 무역 갈등에 민감한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composite지수는 전일보다 30.18포인트(0.45%) 오른 6,783.91에 장을 마쳤다. 같은날 S&P500지수는 최장 황소랠리를 이어간 지난 9월20일 종가보다 여전히 10%이상 하락한 수준이다. 같은날 FAANG주는 1.3%~3.1% 올랐다. 3일간 하락세를 보인 보잉주는 3.8% 올랐다.
한편 같은날 공포지수라고 불리는 시카코옵셥거래소의 변동성지수 VIX(Cobe Volatility Index)는 25.58로 전일보다 1.06포인트(4.32%) 올랐다. VIX가 상승했다는 것은 주식시장의 불확실성이 높아졌다는 의미다.단기 S&P 예상 선회치로도 널리 쓰인다. 같은날 VIX는 이달 초 미국과 중국이 90일간 추가 관세 부과를 보류하고 무역협상을 계속 이어나가기로 합의했다는 소식이 나온 다음날인 3일(현지시간) VIX(16.44)와 비교하면 9.14포인트(55.60%) 오른 수준이다.
장혜린기자 hljang@sisabarotime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