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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FOMC회의 앞둔 뉴욕증시, 2% 넘게 하락…S&P500지수,2017년 10월이래 최저치 2018-12-18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 장혜린기자]

 

12월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어떤 판단이 나올지 주목된다. 17일~18일(현지시간) 예정된 FOMC 정례회의를 앞둔 17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증시는 2% 넘게 급락했다. 전문가들에 따르면 12월 연준(Fed)의 금리 인상과 미국경기둔화 우려가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30산업평균지수는 전일보다 507.53포인트(2.11%) 내린 2만392.58를 기록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와 기술주중심의 나스닥지수도 급락했다. S&P500지수는 전일보다 54.01포인트(2.08%)떨어진 2,545.94를, 미·중 무역 갈등에 민감한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composite지수는 전일보다 156.93포인트(2.27%) 내린 6,753.73에 장을 마쳤다. 같은날 S&P500지수는 최장 황소랠리를 이어간 지난 9월20일 종가보다 10%이상 하락한 수준으로 지난해 10월이래 최저 수준이다.

 

한편 같은날 공포지수라고 불리는 시카코옵셥거래소의 변동성지수 VIX(Cobe Volatility Index)는 24.52로 전일보다 2.89포인트(13.36%) 올랐다. VIX가 상승했다는 것은 주식시장의 불확실성이 높아졌다는 의미다.단기 S&P 예상 선회치로도 널리 쓰인다. 같은날 XIX는 이달 초 미국과 중국이 90일간 추가 관세 부과를 보류하고 무역협상을 계속 이어나가기로 합의했다는 소식이 나온 다음날인 3일(현지시간) VIX(16.44)와 비교하면 8.08포인트(49.14%) 오른 수준이다.

 

 

장혜린기자 hljang@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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