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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에 상당한 영향을 미치는 국제유가의 향배(向背)는? 이번주 WTI 가격은 전주 보합 2018-12-07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시사바로타임즈=장훈녕기자]

 

 

이달 석유수출국기구(OPEC) 정례회의(6~7일)에서 주요 산유국들이 원유감산량을 정하지 못한 가운데 미국 경제 제재를 받고있는 이란이 미국의 제제가 해지될 때까지 감산대상에서 제외를 요청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이란은 OPEC의 세 번째 규모 원유 공급자다.

 

 

이에 영향을 받은 국제유가(WTI기준)는 지난주 29일(현지시간)과 보합세다. 6일(현재시간) 미국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서부텍사스산 원유(WTI) 가격은 배럴당 51.49달러로 전일 가격(52.89)보다 배럴당 1.4달러(2.65%) 하락했다. 연중 최고치를 기록한 지난10월 3일가격인 배럴당 76.41달러보다 24,92 달러(32.61%)하락한 수준이다.

 

이번 산유국들의 감산합의에서 가장 큰 장애물은 이란의 예외 요청으로 풀이된다. 비산유국을 대표하는 러시아의 딜레마와 함께 산유국을 대표하는 사우디아라비아의 정치적 부담도 변수다. 로이터, 블름버그등 주요외신에 따르면 도널드트럼프 미국대통령은 사우디에 원유감산을 하지 말 것을 요청한 상태다. 사우디아라비아의 정치적 부담이다. 사우디 언론인 자말 카슈끄지 살해와 관련해 사우디 왕세자가 암살과 관련됐다는 정황들이 나오며 사우디의 정치적 부담은 커진 상태다.

 

장훈녕기자 hnjang@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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