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3대 증시 1% 넘게 올랐다. …트럼프 - 시징핑 ‘치킨게임 유예’합의 영향
2018-12-04
편집국 jyjang@sisabaro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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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바로타임즈= 장혜린기자]
뉴욕 3대 주요증시가 3일(현지시간) 1% 넘게 올랐다. 지난 주말 미국과 중국이 90일간 추가 관세 부과를 보류하고 무역협상을 계속 이어나가기로 합의했다는 소식(2일 기사 참조)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30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13% 오른 2만5826.43를 기록했다. 보잉주는 3.8%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와 기술주중심의 나스닥지수도 1% 넘게 올랐다. S&P500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09%오른 2,790.37를, 미·중 무역 갈등에 민감한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composite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51% 오른 7,441.51에 장을 마쳤다. 아이폰XR 수요부진으로 고전하던 애플주는 3.5%나 올랐다.
한편 같은날 공포지수라고 불리는 시카코옵셥거래소의 변동성지수 VIX(Cobe Volatility Index)는 16.44로 전거래일(30일)보다 1.63포인트(9.02%) 떨어졌다. VIX가 하락했다는 것은 주식시장의 불확실성이 낮아졌다는 의미다.
장혜린기자 hljang@sisabarotimes.com






